폭우로 인한 비행기 5시간의 기나긴 지연을 뒤로 11:40분 JFK를 출발 콜로라도 뎀버국제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선교단원들은 새벽 3:30분 뎀버에 도착해 차를 랜탈해 새벽 5:50에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7/23일 둘째날의 바쁜 스캐줄을 채우기 위해 피곤한 몸으로 졸린 눈을 비비며 숙소(Residence Inn by Marriott Denver South/Park Meadows Mall)에서 재공하는 아침을 먹고있는 먹고있는 단원들.   
11:30분 간단한 아침식사를 바치고 기다긴 여정을 떠나기전 숙소앞에서 기념찰영 한장, 렌트한 멋진 차 앞에서도 한장, 그리고 차안에서도 한장~!! 앞으로 또 남은 장거리 여행이 있지만 어딘가를 떠난다는 그 자체가  좋은지 다들 싱글벙글이다.  얘들아 이제부터 출바~알~!
7/23일 11:30분 덴버를 떠난 단원들은 380마일 달려 오후 5:50 뉴맥시코 싸타페에 도착하였다.

Welcome to Santa Fe!

1600년대에 건축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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