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S 마지막날
첫날 어색함은 어디로 가고 이젠 한 가족같아 보이는 선교팀들… 작자 다른 지역 다른 교회를 섬기고 있지만 주님 안에선 한몸이요 한 지제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성경공부 시간입니다.
한사람 한사람 어께에 손을 언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주는 선교팀들
즐거운 식사 시간입니다.
가족들을 초대해 어린이들과 함께 장기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줄다리기와 꼬리 잡기는 어디, 어느 곳에서도 하나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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